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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맛이 너무나 쓰다는 '용담' ”
용담은 8~10월에 개화하며 높이 20~60cm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자주색이며 꽃자루가 없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꽃싸개잎은 좁은 피침모양이다. 한방에서 뿌리를 초용담이라하고 건위, 설사, 창종, 개선, 간질, 도한, 경풍, 회충, 심장병, 습진 등에 약재로 쓴다. 출처 : 쉽게 찾는 야생화 김태정 著 774쪽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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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강 길목의 유서 깊은 중세 도시, 독일 쾰른 |
 가을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