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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고장 서석에도 이런 사람이... ”
아비가 죽어도 애미가 홀로 남아도 챙길것만 다 챙기고 발길을 끊어 버리고 마는...그러다가 조금이라도 다시 챙길것이 있으면 물불 안 가리고 덤비다가 가질만큼 가지고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남이 되길 소원하는...소설에서나 나올...방송에서나 나올만한 그런 사람이 우리고장에서 잘 살고 있다는 사실...애석합니다. ㅠㅠ 주변에서 잘 살펴 보시고, 행여 그런 사람같은 생각이 들면 많은 조언(?)과 가르침(?)이 있으시길... 아름다운 고장에 아름다운 사람들만 살길 기원 하면서... 지난 12월에 초상을 치른 서석에 Y아무개라는...  ♡유창민: 서석리가 아닌것 같은데... --[03/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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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곡1리노인회(대학 입학생에)격려금 전달 |
 한국농촌공사 춘천 홍천지사 삼덕원 방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