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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허 허웃지요 ”
존함이안나오누구신지모르겠지만자세히아는것보니친구인것같구만 서석에남아있는친구가별로없어서근수.경석 떡보.순익그리고희종이 아 옜날이여 부엉바위추억을간직하고남은생을살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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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13-06-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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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바우의 추억을 아는것을 보아하니 서석시장출신이 확실하것같구만... 봄이면 진달래꼿 꺽으러 올라갔다 사태밥 모래타기도 많이하던 부엉바우 문둥이가 간빼먹는다는 어른들의 겁주는 이야기가 정말인줄만알고 겁이나기도했던 정말 아련한 추억... 옛생각이 그~리워도 지는데..벌써 세월은 우리를 환갑이 지나버린 할아버지로 만들어버렸구나...진수야 ..이몸 희종이란다. 언제얼굴한번 보자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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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3-07-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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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습니다 친구분들이 만나시게 돼서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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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하는것은!! |
 차원상승 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