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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의 마지막밤을 감미롭게 장식한 홍천앙상블 색스폰동우회 연주회 ”
지난10월31일밤 저녁7시 서석면복지회관 아미예식장홀에서는 서석인으로구성된 앙상블색스폰동우회원의 2번째 개최하는 연주회가 시월의 마지막밤을 감미로운 선율속에 아름다운밤으로 장식하였다 세상을 아름답게장식하든 꽃들은 시들고 나무잎은 낙옆으로 가을길을수놓으며...2008년도 수명을 다해가는 울적한 만추의 가을밤을 잠시나마 아름답게꾸몄다. 이제두번쨰 연주회라....아직은 서툰곳은 있지만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어서빨리 세월이 흘러 회원모두 훌륭한 연주자가되어 서석의 멋진 음악회를 주도해가는 동우회가 되어지길 사믓 바라면서 홈페지에 스켔치하여봅니다.
연주회는 유머와 재치가넘치는 신동구님의 사회로시작되었으며, 첫번째연주곡은 전회원의 합주로 곡목은 .................. 고엽 두번째연주곡은 장홍민씨의 .................... 칠갑산(주병선) 세번째연주곡은 최병하씨의 ...... 아내에게 바치는노래(하수영) 네번째곡은 특별히 축하출연한 박주환씨의 노래 ..... Let it be 다섯번째연주곡은 이규호씨의 ........ 기러기아빠(이미자) 여섯번째연주곡은 신동구씨의 ............ 즐거운나의집(동요) 일곱번째곡은 특별출연한 이태근씨의 너래 ...... 약속(김범수) 아홉번째연주곡은 홍기범씨의 ..........리멘스타(눈물속에핀꽃) 열번쨰곡은 최향미씨의 노래 .......... 이마음여기에다시(노사연) 마지막으로 잊혀진계절과 안개 합주로 막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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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체육공원 옆 강에 섭다리 설치공사 |
 노승철 홍천군수님 서석고양산 (무궁화꽃나무)등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