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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어떤 아저씨의 독백 ”
산신령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찌하여 '向(향)'을 '向(거)'로 했으며 '何'위에 초두(艸)는 왜 얹었는지 지금보니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글을 올린후에 한 번 훑어 봐야 했는데-. 바로 잘 잡아 놓았습니다. 무지의 소치인 제가 글을 올린 것이 엉망이었군요. 넉넉한 마음으로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청량리 홈피'에 관심을 보여주신 '산신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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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어떤 아저씨의 독백 |
 이창복이장님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