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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산군립공원 등산로의 소형 세멘트다리 확장건설사업 ”
아미산은 전국의 산악회 동호인들이 즐겨 찿아 등반을 하는 소문난 등산코스이며 군립공원이기도하다. 산을오를수있는 유일한 등산진입로는 풍암2리덕밭치와 검산1리군부대 뒷길이 있지만 즐겨 진입하는 곳이 검산1리의 부대뒷길이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전용차도가 아닌 20여년전에 설치된 폭3m의 농로 마을 안길이라 차량한대가 겨우 다닐정도로 도로가 협소하여 불편이 많으며 더구나 오래되어서 약해지고 파손된 소형 세멘트 교량이 현재의 차량통행에 적합치않아 오랜기간 주민숙원으로 남아오다 이번에 군에서 확장건설하게되어 오늘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두개의 교량이 현재의위치에 5m폭의교량으로 6월중순경에 준공을 한다고한다. 하지만 노후된 교량의 학장신설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한사람으로 바라는 점이있다면 향우 평창동계올림의 개최로 우리 지역을 4통팔달로 도로망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그때가되면 아미산을 찿는 등산객이 현재의 몇배로 증가 할 지 미지수인데 홍천군에서는 진입도로를 차량이 교행할수 있을정도로 확장을하여 관광등산객유치에 만전을 기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 ....그러기위해서는 지역의 리더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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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에 24시편의점 다시오픈 했습니다. |
 서석면 소재지와 풍암2리의연결도로(자작고개) 확포장공사 확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