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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악이 새로... ”
서석면 농악이 새로 태어난데요. 우리 고유의 농악이 새로 태어나기 위하여 지금 회원들이 체육공원에서 저녁마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신양식 군의원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전 회원들이 구슬 땀을 흘리고 게시고 특히 정진한의원님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나날이 실력이 향상 발전하고 있고 뜻있는 지역 인사분들께서 간식을 제공해주시고 게시며 리장협의회(회장: 최낙원)에서도 푸짐한 참거리를 보내주셨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뜨거운 응원과 후원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저녁 식사 일찍하시고 체육공원에 들려주셔서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오늘저녁 8시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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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석초등핵교 개교80주년 축하... |
 훈훈한 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