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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비생산 우수 선정 ”
강원도는 퇴비생산 우수마을로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등 도내 10개 마을을 선정, 총 2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의 기초가 되는 '땅심 높이기 사업'의 하나로 실시되고 있는 퇴비생산우수마을 선정은 시·군 자체평가를 통해 추천받은 마을을 대상으로 퇴비생산실적과 농가참여도, 친환경농업 실천정도 등을 종합평가했다. 퇴비생산 우수마을 △최우수상=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우수상=횡성군 둔내면 삽교1리,평창군 용평면 이목정1리 △장려상=영월군 주천면 도천2리,인제군 남면 어론리,홍천군 서석면 검산2리 △노력상=속초시 노학동 학사평마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1리,양구군 해안면 현3리,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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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사는세상. |
 역시 서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