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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물어가는밤에~ ”
아무도 보이지않는 밤길를~~ 홀로생각을 깔아놓으며 내딛어본다! 누가 그러던데! 같은하늘 밑에있다구! 오늘밤에는 저하늘에 편지를써서 띄워 놓을까부다! 내가 쓴글보며 답장보내줄찌두 모르잖오! 글쎄!~ 그건 내생각뿐이란걸 알면서두 밤에꼬리를 붙잡으려 하는지~~ 마음에의자를 만들어서 길거리에 얻어놓구싶다! 피곤한마음 잠시라두 걸터앉자서 마음이라두 위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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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원한다면! |
 이재서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