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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문명의 이기 필요의산물.....? ”
의견을 달리합니다. 현대문명의 꽃이며 인간사의 필요산물인 차를 사회의 불합물로 전락하지맙시다. 차가겁나면 차를 멀리하면 되는것이고 내스스로 차선을지키고 보행수칙을 지키면 될것이지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상대성 이론이라고하는것이 있지않습니까.? 차를거리에 못세우게하여 대로를 만들어봅시다. 차들이 얼마나 씽씽 겁나게 달리겠습니까? 그것이야말로 위험천만한 일일것입니다. 나도 운전을 하는 운전자로서 면단위 의 도로치고 서석만큼 넓은곳은 아마 대한민국에는 다시없을줄로 압니다. 차없는 도로 정말 삭막하지 않습니까? 시가지가 있으면 사람이 있고 거기에는 필요 불가결한 차가있기 마련인데 차를아예 못세우게 해달라고 생각한다면 참우수운이야기이군요. 아무리 주차장을 인접한곳에 만든다하더라도 그것은 낭비일뿐입니다. 차도 필요한장소에 세울수 있어야되는것이고 주차장도 필요한 그장소에 될 수만 있다면 좋겠죠 서석시내의 인도가 폭4.3m입니다. 이게말이나됩니까? 어느골빈 설계사가 그시대에 맞지도 않게 설계를 한다고 욕깨나 했을텐대 지금에와서보니 반정도 줄일 수 있게 설계를 한것이 아닌가요 ? 왜냐하면 홍천이나 춘천 원주 대도시의 인도에비하면 1m이상넓으니까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주민은 우선 인도를 줄여서 주차장을 확보 질서정연하게 차도세우고 차량통행도 원할하게 할 수 있게 해주기를 바라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서석의 발전이 될 수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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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을 앞두고 절에 대하여 |
 Re..무슨x같은말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