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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죽나무의 봄과 가을 ”
때죽나무는 나무껍질은 흑갈색이고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또는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없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술 모양의 꽃차레에 종처럼 생긴 1~6개의 흰색 꽃이 아래를 향해 달린다. 꽃부리는 5개로 깊게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수술보다 약간 길며 1개이다. 열매는 타원 또는 거의 원형에 가깝고 겉에 비늘같은 털이 있으며 연녹색을 띤다. 익으면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지면서 갈색 씨를 드러낸다. 꽃은 진한 향기가 나며 열매는 독성분이 있어서 짓찧어 냇물에 풀어 물고기를 기절시켜 잡거나 빨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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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장금 테마파크 -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
 크리스마스 캑터스＜게발선인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