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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 ~이브닝 청량리동민 여 ~라부운~~~*^^* ”
안녕하세여? 정말 깜짝 놀랬어예, 청량리가 역시 한발 앞서가는 시대의 동민들 같습니다. 호옴페이지를 만들고 계시면서 동네를 아끼고 사랑하는분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정보도 제공하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축하도 드리고 청량리 동민들께 인사드립니더, 또 아는 이름이 군데 군데 많길래 저도 슬쩍 끼어 들어 왔어요, 제겐 강원도에 왔을때 처음으로 발을 디딘곳이 청량리 저~골짜기 삼년대 였기에 청량리는 제게 있어 아주 의미있고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서석5년차 아는사람도 많이 생기고 서석에 관해서도 이제 조금 눈을 뜨고 있답니다, 지도상으로저끝에서 거의 끝까지 올라와버린 이곳 이젠 정도 많이들고 뭔가의 풋풋한 애착이 갑니다 모쪼록 동네의 홍보에나서신 이장님을 비롯하여 소중한 한동네의 구성이신 동네분들 모두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올한해 농사 큰 수확을거두시어 모두가 생각하고 계흭하신 일들이 모두 이루 어 지시길 기도 드릴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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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아카시아꽃 |
 오잉 다인 모친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