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페지
전체글등록 : 1,523
|
|
“ Re.아름다운 영선네 ~~~ ”
청량리는 참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가끔 생각해요, 그중에 나에게 한부분을 차지하는 영선이 어머니 늘 고맙고 참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일 부러운건 애 ~~쁜 딸들이 많다는거, 그리고 언제나 만나기만 하면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그호탕한 웃음과 유머로 가득한사람 진짜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남? 울 딸래미까지 좋은 친구로 남아 있으니 이어찌 작은 일이겠소? 딸 하나만 주라 (제비뽑기로 히히히 .....) 하여간 그마을 홈페이지 덕분에 이렇게 만나다니 세상 참 많이 좋아진거 아니 유 ? 오이좀 잘키워봐요.삐들 삐들 말리지말고 지금 취청 값이 장난이 아니야 그리고 조만간 밤개구리 울음 소리들으면서 마당에 숯불 피워놓고 한끼 합시다 지금 요즘 내가 홈페이지를 개설 해서 관리하느라 엄청 바빠요 윗글에 있는 이메일 주소에라도 한번 찿아 오시여~~ 홈페이지에 기 막힌 쎳텀이 많은데 다음에 공개 하겠심더 그럼 이만...... |
| 
|
 오잉 다인 모친께서...^.^* |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