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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서석시장의 모습을 영화로보는듯한 친구의 블로그글을 혼자보기 아쉬워서....! ”
 고향을 그리는 친구의 블로그글이 혼자보기엔 너무나 아까워서 서석분들모두 추억속의 서석시장을 연상하시라 서석홈 추억의공간에 옮겨 보았습니다. 친구 연영흠( 현재 중학교 교직에몸담고있는 옛날 서석국민학교 앞 차부집 장남 ) 쾌히 승락할꺼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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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3-07-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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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에 기억이 생생하여집니다 잘읽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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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갑
2014-11-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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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시절이 자꾸머리속에서 나올려구합니다 이밤에 나온생각 어디루 감추나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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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초교 동문들... |
 생각을먹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