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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무산동네!! ”
     운무산밑 동네에서 운무산바라보며 추억을꺼내봅니다! 지난세월에 만들어진 기억을 이뿌게 매만지며 한잔속에 넣어서 목고개루 넘기며 새겨봅니다 이 아름다웠던 시간들를~~ 서석홈피가있기에 들리며 글올리며 고마움을 옮겨 봅니다 감사!! 꾸뻑!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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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7-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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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폭우도 동반하며 휴가,피서를 재촉하는 날시에 시원한 물소리가 귓전을 노크할것만같고 향끗한 풀향기가 코끝을 기분좋게 자극 할 것만같은 시원한 경치인데... 내눈은 왜 자꾸 작디작은 술병에 꼿힐까 .... 애그~콜이 부족인가보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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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갑
2013-07-1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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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관리자 님 , 관리자님은 슬이를 안좋아하시는줄 알았는데 무지 사랑하시나봅니다 언제 뵈어야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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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7-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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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술하면 원래 애주가를넘어...폭주가였죠..헌데이제 환갑이 넘아가고보니 몸생각도 해야겠기에 애주가가 되려합니다. 식후한잔의 술은 만병통치라고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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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3-07-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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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서는 술을 잘 못하신다고 들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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