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축제 식지않는 관심도......?? ”
서석면민 여러분 그리고 홈을 방문해주시는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벌써 봄을 시샘하는 매서운 꽃샘바람이 벗어놓았던 두툼한 겨울옷을 다시찿게 하는 이른 환절기에 건강지키시기 바랍니다.
벌써 개구리축제가 막을 내린지도 반달이나 지나갔습니다만 좀처럼 식어들지않는 네티즌들의 올라인 관심도가 그간 준비하고 고생했던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보람으로 채워지는것 같습니다. 개구리축제라는 쑈킹한 이름때문에 미쳐 내면에 담긴 깊은뜻과 의미를 모르는 일부 생각이모자르는 각계의 사람들이 무단히도 미련하게도 행사를 저지했지만 뚜렸한 목적에 자긍심이 투철한 지역의 선,후배 일꾼들이 결국 큰 일을 성공 시키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축제에서 떼돈을 벌거나 인파가 넘쳐서 난리가 난것도 아니지만 삼삼오오 전국에서 관심이있는 많은분들이 체험~또는 홈에 접속을 하여 격려해주었고 비록 서석면 산골의 작은 축제장이지만 전국의 무작의 네티즌 130여만명을 상대로 조사하는 다음포털싸이트의 공식 국내의 축제 관심도 지표상황에서 축제기간중에는 전국 360여개 축제중 8위까지 오르고 현재는 10위권에 오르고있습니다. 참고로 홍천찰옥수수축제28위 / 홍천인삼축제 80위 감이 개인소견으로 분석해본다면 개구리축제는 지역경제 향상의 목적을 두고 돈되는 축제를하기위해 전국을 무대로 계획을 했기에 제1회의 짧은기간중에도 전국을 쑈킹속에 몰아넎었다는 것이고 찰옥수수축제와 인삼축제는 지역축제에서 벗어나지못하여 결국은 10년이상을 돈쓰는 집안굿만 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실로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이를두고 한 말인것같습니다. 여기서석에서는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인줄 알았는데 서석을 벗어난 전국각지에서 이처럼 관심도가 높다는 것은 개구리축제가 진정 지역축제로서 성공 할 수밖에없다는 외부사람들의 바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식적인 설문과 지표조사가 밑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면 대통령선거시의 방송국의 예측조사도 밑을 수 가없겠죠 ..?? 하지만 대통령선거때마다 정확하게 맟추었습니다. 결론은 우리 서석의 개구리축제 이제는 모든면민이 관심과 후원으로 크게격려하며 다음2회에는 전국유명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않어야 겠습니다.
포털 싸이트 공식 관심도의 상위권 발표로 개구리축제의 관심도가 식지않은때를 맟추어 우리지역의 군의원이신 원재민 의원이 제190회차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읍,면별 축제는 지역주민의 공감대형성과 성공가능성 등을 면밀히검토 예산이 지원 될 수 있도록하라는 발언을 하여....그토록 행사를 반대하며 강건너 불구경하듯 관심밖이엇던 개구리축제를 홍천군 차원에서도 관심과 나아가서는 예산지원도 검토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래의내용은 각 의원들의 발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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