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방문 : 525,019
전체글등록 : 318
최근 등록글
|
|
“ 개구리전시관, 취재모습, 개구리접기, 개구리머니가 아까워요... ”
교통방송 라듸오프로에서 개구리축제를 취재하러왔다. 특이하고 쇼킹한 축제이름이 모든 언론사들의 눈과 귀를 자극했나보다.취재하러온 언론사 기자님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발상과 아이디어가 너무좋고 남,여 노,소 누구나 관심을 갖는 키워드가 너무나 다양하다는 이야기 그래서 크게 성공 할 수 있겠다는 축하이야기 ....기대에 머물지말고 꼭 이루어 내야겠다...
홍천군 관내에 축제중에 진정 어린아이들을 위한 축제가 있었나요...?? 이사진을 보듯이 아이들이 얼마나 관심있어하고 즐거워합니까..?? 또한 어른들에게도 얼마나 관심이 많습니까..?? 열흘치 개구리가 이틀만에 동이나버렸으니.... 그러니 아래~위 상하 좌우 누구에나 관심있는 축제 개구리축제뿐이 더있겠어요...
오늘은 라디오 교통방송에서 취재를 왔습니다. 아름다운 미인기자분이 이모저모 자세하게 취재하는 모습이 정말 관심이 넘칩니다. 초등학생에게는 어린이의 느낌....추진위원장님에게는 축제전반의 내용과 어른들의 느낌을 세세히 취재하여 전국에 소개하겠답니다.
위사진의 개구리머니는 김진수 기획실장님께서 심혈을 기우려 기획제작한것인데 너무도아깝게 사용을 못하게되었답니다. 감히 나의소견을 말하자면 아직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성세대의 리더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축제는 아이디어고 기획물이며, 모험이 가미되지않고는 새로워 질 수 가없는것이며...참여하는 관광객들과같이 축제의 모든음직임을 연속시켜주고 적은 관리형태로 최대의 운영결과를 만들수있는게 축제머니의 효과적인운영이라 사료되는바....그중요한 부분이 기존의 평범함에 안주하여 결국은 참여자들의 불편과 운영진의 인력낭비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면.. 크나큰 경험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임.
이 사진들과같이 개구리캐릭터로 만들어진 다양한 놀이용품 및 선물용품이 셀 수 없이 많답니다. 이번 축제에는 운영비의 한계로 많은 종류의 기념품은 준비하지 못핶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