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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곽과 개구리 효능 ”
음양곽[淫羊藿]은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 의 잎 을 말린것이다. 삼지구옆초 는 한대에 가지가 셋으로 갈라져 있고 한가지 에 세개의 옆병[葉柄] 잎사귀의 줄기가 갈라져 났으므로 이.이름이 생긴것이며 다년초로 야생에 자란다. 음양곽 전골을 만들려면 소간[肝]400g 두부 한모,배추 조금,시금치 한단, 다시마 10cm정도 3장,파 한개,생강 한개 를 준비한다. 양념장은 [후추,고추,,겨자,참깨.식초와 ]청주,한숟가락,음양곽10g 을 준비한다. 음양곽 을 먼저 끓여 베에 받쳐 놓은다음 ,소간[肝] 을 2cm정도 각지게 썰고 이것을 약30분 정도 청주에 재워둔다. 한편 다시마 는 썰어서 남비밑에 깔고 간장국물 세컵정도넣고 미리준비한 음양곽 약물을 넣고 간과 야채를 함게넣고국을 끓여 양념장 에 소 간 을 찍어 먹는다. 음양곽은 강정식품으로 알려져 있기때문에 음양곽 전골을 옛날부터 음식을 요리 할적에 사용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다 혹설[或說]의한 옛날 한노인이 산에 나무하러 갔더가, 이약초 를 먹고 가지고 있던 지팡이[杖]장을 내던지고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와 할머니를 사랑하였다는 기적같은 이야기 도 있다. 그래서 음양곽을 [지팡이던지는 풀]이라하여 방장초[放杖草] 혹은 기장초[棄杖草]라고도 부른다. 동서양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개구리 피부에서 항생제가 나온다는 경험적 사실에서 실험적 으로 알려져 있다. 항생재 가 들어오기전 우리나라 나, 일본에서는 상처가 나면 개구리 를 말려 빻은 가루를 참기름 에 섞어 발랐다. 이탈리이아 에서는 입안이 헐거나 상처가 나면 작은개구리를 입안에 머금는 민간 요법을 사용했다 한다 서울대 약대 이봉진교수는 ,토종참개구리 에서 항생제를 추출해 먹을수 있는 물질을 합성했다 출처 : 문학아저씨의 다음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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